O1O-7997-75OO 공장창고토지

1박2일 두번째 날이야기입니다~ 두번째 날에는 포스팅 했던곳들이 있기도 하고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 사진촬영을 하지못해 오늘 마무리하도록 하려해요. 두번째 날에는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움직였는데요 아침에 숙소를 7시40분에 출발하여 2일째 첫번째 행선지인 해궁용궁사쪽으로 이..

드뎌~~ 주말이 다가 왔네요~~ 여행가기 좋은 시간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 들겠어요 저는 불영계곡에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올해에는 힘들거 같구요 내년 봄쯤에 다녀 와야겠어요 불영계곡이 그렇게 멋있다고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사진으로 보기는 ..

ㅋ 오륙도에는 연락선이 없답니다~^^* 1박2일 짧은 시간동안의 여행이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많은곳을 둘러 본거 같아요. 서울역을 8시22분 출발해서 경주역을 경유하여 부산역 도착이 거의 12시가 다되어 도착하여 부산역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버스로 이동하여 남포동에서 점..

가이드 언냐의 설명을 들으며 해운대로 향했는데요 아름다운풍경들이 참많아요. 오래전에 그러니까 제가 1988년도쯤에 부산에서 생활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에 비해 많이 변하기도 했지만 부산에서 생활하면서도 가보지 않은곳이 참 많다는것을 알았답니다. 친구들과 모이면 그냥 해운..

여행사와 함께 하는 여행의 일정은 역시 빡빡하게 움직입니다~ㅎ 좋은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있고요 저는 이번여행에 대해 말을 한다면 좋은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자유여행에 비해 일정은 바쁘지만 함께 움직이다 보니 그래도 대부분 볼수 있다는거 물론 세심하게 다 볼수는 없지만 ..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엔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노래 가사를 생각나게 만드는 오륙도를 두번째로 갔답니다. 가이드 언냐 설명으로는 섬이 원래는 여섯개인데 바다에 바닷물이 들어와 있을때와 빠졌을때 다섯개이고 하고 여섯..

오랜만에 올려드리는 여행 포스팅입니다. 가까운곳도 조금 먼곳도 늘상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하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바빴던것도 아닌데 그냥 쉽게 나서지 못하다 보니 핑계였던거 같아요. 나서기까지 왜 그리 생각이 많았는지 할일 잠깐 뒤로 미룬다 해서 무슨일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