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는 청년사업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우리나라만 스타트업에 참으로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부에서 청년들을 위한 제도가 없는지 검색을 하다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짓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성남지역에 청년 창업인과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4곳에,
970가구 규모로 조성되어 맞춤형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학생 반값 원룸 사업에 이어 다시 한번
청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면밀하게 협력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참 멋진 아이디어인 거 같았습니다
청년들은 보통 초기 자본금이 없어서 사무실을 임대할 비용이 버거운 경우가 많죠
아이디어는 있지만 초기 자본금이 없으니 사업이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청년들에게 사업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마음 놓고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기성세대로서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성남시는 앞선 6월 18일 가천대, LH와
‘대학생 반값 원룸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여
대상 학생이 본인 부담금 20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원룸 50호를 시범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부분에서 청년들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창업지원주택' 사업과 지자체가 지정한 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사업으로 분류됩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LH가 성남지역에 건설하는
소호형 창업지원주택 483가구와 지역전략산업지원 주택 48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소호(SOHO)는 영어의 ‘Small Office Home Office(소규모 사무실, 가정 사무실)’의
머리글자를 따 만든 용어로 ‘업무 공간이 있는 주택’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창업지원주택은 어디에 들어설까요?
수정구 시흥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A1 블록에 200가구,
수정구 창곡동 59-1 위례지구에 283가구가 건립된다고 합니다
지역전략산업지원 주택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E3-1 블록에 150가구,
수정구 창곡동 59-1 위례지구에 187가구,
중원구 상대원동 252-1 성남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에
150가구가 각각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들 공공임대주택은 LH가 임대료를 시세의 72%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 입주 시기는 다음 해 7월~2022년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업 지원주택 신청요건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만 19세~39세 청년 (예비) 창업가 중에서 무주택인 분들은 청약이 가능합니다
판교 제 2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예비) 창업자는 최저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21.5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거주 지역인 제한이 없으니 위 조건을 충족한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청년 창업인들이 자립하는 그날까지,
이렇게 좋은 사업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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