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쌀쌀해진 날에 먹기 좋은 엄마손~ 해물뚝배기 춥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렇게 온도가 낮은건 아닌거 같은데 아침기온이 차갑게 느껴지고요 어제 저녁에는 저희집 재활용날이었는데 재활용하러 나갔더니 손까지 시렵더라구요 ㅎㅎㅎ 3월말이 다되어서 찾아온 꽃샘추위에 손이 시렵다니 혼자 웃었답니다~~ 다음주 부터는 날씨가 완~~존 .. 일상 20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