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경상북도여행 마지막은 예천 회룡포마을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하루해가 다저물어 버렸네요. 해도 너무 짧아지구요. 벌써 밖이 어둑 어둑 해지네요 날씨까지 추워지구요ㅜ.ㅜ 저는 아침 출근길에 겨울코트를 꺼내 입고 나왔답니다 낼까지 바싹 춥고 목요일부터 평년기온을 되찾는다고는 하지만 이제 겨울맞이 준비를 시작해야할거 같네요. 추.. 여행이야기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