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행 눈 딱 감고 부산을 다녀왔어요 이곳은 감천마을입니다 오랜만에 올려드리는 여행 포스팅입니다. 가까운곳도 조금 먼곳도 늘상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하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바빴던것도 아닌데 그냥 쉽게 나서지 못하다 보니 핑계였던거 같아요. 나서기까지 왜 그리 생각이 많았는지 할일 잠깐 뒤로 미룬다 해서 무슨일 생기.. 여행이야기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