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녀온 경남 남해 이야기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이네요. 창문으로 햇살도 인사를 하구요 날씨도 포근한데다 점심식사까지 하고 들어왔더니 눈꺼풀의 무게가 천근입니다.ㅎㅎ 잠깐 눈감고 쉬어 볼까 하는데 카~톡 카~톡하고 톡이오네요. 졸음을 깨워 놓네 하고 열어봤더니 친구에게서 사진이 왔지 뭐에요 .. 여행이야기 2016.12.20